[3월 4일 이후 주문 건 순차 배송 공지]
안녕하세요. 마르코로호입니다 :)
벌써 봄의 세 번째 절기인 경칩[驚蟄]을 맞이하고 있네요!
겨울잠을 자고 있던 동물들이 깨어나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할머니들께서 만드신
사랑스러운 소품들을 많이 찾아주고 계십니다.

매듭지은이, 봉제지은이, 뜨개지은이 할머니들도
분주하게 소품을 만들고 계시고, 배송지원팀에서도
정성 가득한 소품을 열심히 포장하고 있어요.
눈코 뜰 새 없이 준비하고 있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마르코로호를 찾아주셔서 소품 발송 및 배송에 시간이 걸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배송은 3월 4일 이후 주문 해주신 건부터 순차 배송 할 예정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할머니들의 작품을 기다려 주시고,
아직 구매 전이라면 여유를 갖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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